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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17
친오빠 여친에게 연락금지 통보받은 썰 (개황당주의)
질투를 넘어 개념을 상실한 여친의 썰인데요. 어머니 환갑 잔치에 커플 여행을 가겠다고 고집하는 개념없는 여자네요....개퐝당 완전 깡패네요 ㅋㅋ 저 여자가 생각을 바꾸는게 아니면...헤어지는게 답인거 같네요 근데 동생분 대처 아주 씩씩하네요 ㅋㅋㅋ...
2018.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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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06
냄새 나는 썸녀랑 데이트한 썰
썸을 타면서 데이트를 하다보면 신경쓸 게 한 둘이 아니죠. 패션이라던가 털정리라던가 그 중에서도 악취제거도 정말 중요하죠. 그런데 썸을 타면서 상대방에게 냄새가 나서 미치겠다는 썰남이 있습니다. 함께 보시죠. 처음에는 썸녀분이 쓰니님에게 관심이 없어서 그럴 줄 알았는데 그게 아닌 거 같네요 ㅎㄷㄷ 우리 썸탈 때는 꼭 악취제거 반드시 신경씁시다 얄팍하게 향수...
2018.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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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06
첫 데이트 더치페이 안했다고 집에 간 남친 사연(어이상실)
더치페이가 문화로 조금씩 자리잡고 있지만 여전히 남녀사이에 논쟁이 많은 것 중에 하나입니다. 그렇다면 과연 더치페이를 꼭 해야하는 남친을 만나면 어떻게 될까요? 다음 사연을 함께 보시죠. 서로 기분 좋게 더치페이도 하면 좋은데 너무 칼더치하는 것도 서로 좀 부담인듯 ㅋ...ㅋㅋ 더치페이 안했다고 집에 가버렸으면 만나는 걸 다시 한 번 생각해봐야 할 것 같네...
2018.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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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06
대학 등록금 통장깨고 변호사 선임한 사연 (핵사이다)
최근에 부산 여중생 사건 등 학교폭력 문제의 사태가 심각한데요... 그만큼 대처도 중요하다고 깨닫게 해주는 사연이 있어 공유해봅니다. 막상 폭력을 당하면 무섭지만 그만큼 대처를 안하면 계속 당할 수밖에 없네요. 등록금 모아둔 건 아깝지만 그래도 확실하게 대처하니 그만큼 사이다네요!...
2018.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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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06
세상에서 가장 슬픈 소개팅. ssul
좀 고전인 썰이지만 다시 읽어도 공감가고 슬퍼서 가져왔습니다. 소개팅 안된 것보다 기대만큼 상심이 크실까봐 슬퍼하는 아들마음 이해가네요 ㅠㅠ...
2018.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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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06
피씨방 알바하는데 아빠뻘 아저씨가 찝적된 사연(개빡침주의)
알바하다보면 진상손님도 대우해줘야 할 때가 많습니다 진짜 소중한 우리 알바님들 진상때문에 힘들어서 어떻게 알바하나요?! 여기 또 진상 중에 진상이 있어 공유합니다 제 일은 아니지만 격하게 공감되고 격하게 빡치네요 ㅡㅡ+ 아무리 손님이라도 진상은 가만두면 안될듯......
2018.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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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06
짝남이 번호따갔는데 멘붕 온 썰(은근설렘)
썸에 관한 얘기는 항상 부럽습니다 ㅠㅠ 쓰니가 흑역사라고 하지만 나름 썸인거 같아 귀여워 가져온 썰입니다. 후기가 진짜 궁금하네요 둘이 이후에 어떻게 됐을까요?...
2018.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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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06
친구 엄마가 명품백 사준 썰 (훈훈주의)
2년동안 친구 잘 챙겨줬다가 씀씀이가 남다른 친구 부모님을 만났네요 ㅎㄷㄷ 역시 사람은 착하게 살아야 하는가 봅니다 ㅇㅇ 쓰니님도 친구부모님도 훈훈하네요 ㅠㅠ 저도 쓰니님같은 친구 있었으면......
2018.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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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06
고기 안굽고 쳐먹기만 하는 남편 사연 (밉상주의)
외식은 좋지만, 고기를 먹으러 가면 누가 구을 것인가 딜레마입니다 ㅎㅎ 적어도 돌아가면서 구워야 매너인데 굽지는 않고 쳐묵쳐묵ㅎㄷㄷ 결국 뭐라하니까 굽긴 굽는데 또 혼자 먹네요 ㅠㅠ 레알 베플대로 집개 2개로 각자 먹어야할 듯 ㅇㅇ...
2018.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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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30
남동생 여친이 집안 등골 빼먹어 판에 올라온 사연 (빡침주의)
가족도 뭐라하기 어려운 게 아무리 연애사라지만, 가끔은 남이 들어도 이건 아니다 싶은 연애들이 있죠. 여기 남동생 여친때문에 강제 시월드 역할을 하게 된 누나의 사연이 있어 공유해봅니다. 둘이 좋으면 연애하는 거라지만 역시 돈문제는 민감하네요 ㅎㄷㄷ 그와중에 베플 현자 ㅋㅋㅋㅋ...
2018.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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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29
결혼 안한다고 했다가 정신병자 취급 받은 썰(답답주의)
명절이나 집안행사로 친적과 모여서 근황을 주고 받다보면 윗세대와 세대 차이 때문에 충돌해서 고생하는 분들 많으시죠 ㅠㅠ 부모와 자식, 어른과 자식뻘이라고 꾹꾹 참지 않고 할 말했다가 몇곱절 당한 이야기 준비했습니다!!! (※ 사이다 2L 사오셔야 할 듯...) 할 말 다하는 부모님과 똑같은 성격이라 고생하는 글쓴이 사연을 읽다보니 어디서 많이 본듯한 느낌이...
2018.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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