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이나 집안행사로 친적과 모여서 근황을 주고 받다보면
윗세대와 세대 차이 때문에 충돌해서 고생하는 분들 많으시죠 ㅠㅠ
부모와 자식, 어른과 자식뻘이라고 꾹꾹 참지 않고
할 말했다가 몇곱절 당한 이야기 준비했습니다!!!
(※ 사이다 2L 사오셔야 할 듯...)
할 말 다하는 부모님과 똑같은 성격이라
고생하는 글쓴이 사연을 읽다보니
어디서 많이 본듯한 느낌이네요.
(아마 저인듯ㅋㅋㅋㅋ)
참.. 이럴땐 어찌해야는 것인지..
고구마 100개 먹은 느낌.. 오지네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