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트판에 올라온 쓰니의 자취방에서 같이 살자는
이모 이야기인데요. 상황상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하지만...
하루종일 알바하고 온 조카한테..밥 차리라는 이모...
뻔뻔한건가요 생각이 없는건가요....
어이없는 이야기 한번 보시죶
조카에게 미안한 마음과 부끄러운 마음이 전혀
없는 이모네요 ㅠㅠㅠㅠㅠㅠ
어른답지 못하네요
네이트판에 올라온 쓰니의 자취방에서 같이 살자는
이모 이야기인데요. 상황상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하지만...
하루종일 알바하고 온 조카한테..밥 차리라는 이모...
뻔뻔한건가요 생각이 없는건가요....
어이없는 이야기 한번 보시죶
조카에게 미안한 마음과 부끄러운 마음이 전혀
없는 이모네요 ㅠㅠㅠㅠㅠㅠ
어른답지 못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