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트판에 올라온 자기를 매일 때리던 엄마가 무릎을 꿇은 이야기 인데요.
친 자식을 때린다는건 부모로써 가슴 아픈 일입니다.
근데...이 엄마는 전혀 가슴 아픔이 안느껴지네요....에휴
남편이 이혼하자고 하니....딸에게 무릎을 꿇은 엄마...
정말 친엄마 맞나요 ㅋㅋㅋㅋ 심각쓰하네요
아빠한테 무조건 이야기 하는게 정답!!
네이트판에 올라온 자기를 매일 때리던 엄마가 무릎을 꿇은 이야기 인데요.
친 자식을 때린다는건 부모로써 가슴 아픈 일입니다.
근데...이 엄마는 전혀 가슴 아픔이 안느껴지네요....에휴
남편이 이혼하자고 하니....딸에게 무릎을 꿇은 엄마...
정말 친엄마 맞나요 ㅋㅋㅋㅋ 심각쓰하네요
아빠한테 무조건 이야기 하는게 정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