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트 판에 올라 온 부인 모르게 친자검사한 남편 이야기 인데요.
우리나라의 문화도 미쿸 스타일이 되어가지만...
친자확인은 매우 조심스러운 부분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의심한 남편은 밉고, 재수없지만
그래도 남편에게 믿음을 준 기회? ㅋㅋ
이제 의심하면 사람도 아님 ㅋㅋ
네이트 판에 올라 온 부인 모르게 친자검사한 남편 이야기 인데요.
우리나라의 문화도 미쿸 스타일이 되어가지만...
친자확인은 매우 조심스러운 부분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의심한 남편은 밉고, 재수없지만
그래도 남편에게 믿음을 준 기회? ㅋㅋ
이제 의심하면 사람도 아님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