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트판에 올라 온 스피닝 하러 가서 자리 잘못 앉았다가...

욕들은 썰인데요... 지정석도 아닌데.. 자신의 자리에 앉지 못했다고

우는 중딩을 감싸는 엄마가 더 이해가 안되네요...

내 자식 중요하면 남의 자식도 중요한거에요 ㅠㅠ

아무리 생각해봐도 글쓴님은 잘못이 없는 듯 하네요 ㅋㅋㅋ

자리 양보 좀 부탁한다고 이야기 했으면

총알 같이 양보해줬을꺼 같은데 ?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