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트판에 올라온 욱하는 성격을 가진 남친 이야기 인데요.
세상에 안 착한 사람 없다지만....분노를 조절 못하는건
상대방에게 불안함을 줄 수 있어요!
그것부터가 피해라 생각이 드네요 ㅠㅠ
감정적인 부분은 나아진게 아니라 참는거 아닐까요?
뭔가 큰 계기로 인해서 성격이 바뀌는게 아니라면
결혼까지는....위험쓰....
네이트판에 올라온 욱하는 성격을 가진 남친 이야기 인데요.
세상에 안 착한 사람 없다지만....분노를 조절 못하는건
상대방에게 불안함을 줄 수 있어요!
그것부터가 피해라 생각이 드네요 ㅠㅠ
감정적인 부분은 나아진게 아니라 참는거 아닐까요?
뭔가 큰 계기로 인해서 성격이 바뀌는게 아니라면
결혼까지는....위험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