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트폰에 올라온 회사원의 이야기 인데요.
퇴근시간 이후에 시간을 뺏는 상사....
정말 극혐이네요..
입장 바꿔서 생각해봤습니다....
회사 ㄹㅇ 가기 싫을거 같네요...
무슨 핑계를 대서라도 잠수 추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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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핑계를 대서라도 잠수 추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