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감썰

친구 엄마가 명품백 사준 썰 (훈훈주의)

2년동안 친구 잘 챙겨줬다가

씀씀이가 남다른 친구 부모님을 만났네요 ㅎㄷㄷ

역시 사람은 착하게 살아야 하는가 봅니다 ㅇㅇ

쓰니님도 친구부모님도 훈훈하네요 ㅠㅠ

저도 쓰니님같은 친구 있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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