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감썰

10년 만난 여친의 배신 (개빡침주의)

10년 만난 여친에게 직장암 걸린 어머니의 병실에서

하루만 자달라고 했더니...불편하다고 싫다고 핸 사연인데요...

10년이면..남친의 어머니도 내 어머니 처럼 느낄 때가 된거 같은데..

남친 입장에서는 개 서운쓰~

아무래도 내 가족을 소중히 여기지 않는 배우자는

망설여지는거 같아요...

정말로 나를 사랑한다면 내 가족도 사랑하게 되는게

세상이치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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